- 위의 책을 보면 여러 타입의 앵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일단, 인장형 앵커인 SHS의 경우는 정착장에 스테인레이스 쉬스를 사용하며, VSL의 경우는 P.E 덕트를 앵커체 외부에 사용하는 것이 외형상의 구분입니다. STK, PTC 등은 정착체를 이용한 앵커로서 언본드강연선을 사용하며 웨찌와 그립을 사용하느냐 만숀으로 처리하느냐의 차이입니다. KCS는 압축형+확공형으로 언본드강연선과 쉬스를 사용합니다.
>강선을 쓰느냐, 강봉을 쓰느냐를 구분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강연선(P.C Strand)와 강봉(Bar)을 사용하느냐에 따른 구분은 명확히 설명하긴 어렵습니다. 강연선은 완곡이 쉽고 고강도 이며, Pre-Stress를 주기 위한 신율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봉은 휨성은 없으나, 길이가 짧은 경우 설치가 용이하고 간격유지가 쉬우며, 외국사에서는 롯드겸 락볼트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혼용도가 좋습니다. 전문적인 비교는 해당 업체의 카타록이나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삼우는 sw로 시작되는거죠?
- SW는 SAMWOOGEOTECH에서 따온것입니다.
댓글 0
이전글 국내 사용중인 영구록앵커 종류
다음글 내하체간격과 정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