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년간 앵커분야의 선두주자로서의 사명을 지켜온 (주)삼우기초기술이
새롭게 제2 생산시설을 증설 확장하였습니다.
이번 생산시설의 확장은 1993년 국내 최초의 앵커생산시설을 설립한 이후,
2회의 확장이전과 2회의 해외 생산시설 설립에 이은 여섯번째 생산시설 확장입니다.
제2 생산시설의 확장으로 완성도 높은 품질의 앵커기술을
국내시장에 보다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삼우기초기술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더 앵커분야에 정진하여 국산 앵커기술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