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은 태어난지 10년이 되는 해에 태어난 곳으로 돌아와 알을 낳습니다.
한번에 산란되는 알의 갯수는 약 80~120개 입니다.
알이 부화되기전에 포식자에 의해 먹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운이 좋다면, 40~70일이 경과 후 바다거북 새끼가 세상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태어남과 동시에 생존을 위해 바다를 건너야하는 수 많은 바다거북 새끼들의 챌린지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포식자들의 활동도 함께 시작됩니다.
해변까지의 거리가 인간의 입장에서는 짧은거리겠지만, 갓 태어난 새끼거북에게는 아주 먼거리로 느껴질 것입니다.
정부에서 조사한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기업수는 약 7백만개이며, 이중 14.5%에 해당되는 약 1백만개의 신생기업이 매년 새롭게 창업합니다.
삼우기초기술도 1993년 10월 그렇게 신생기업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기업이 운영되며 한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역경이 존재했지만,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조금씩 성장하면서 나아갔으며,
어느덧 삼우기초기술의 나이가 10년, 20년, 이제는 30년이 되었습니다.
많은 수의 바다거북이 알이 산란되지만, 알에서 태어나 해변까지 도달하는 개체수는 7.6%에 불과합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데이터에 의하면,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평균수명은 12.3년이며,
창업한 기업 중 6.6% 만이 30년 이상 운영되는 기업이 됩니다.
삼우기초기술의 30년은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다거북의 생존율은 1%로서 매우 낮은 생존율을 가지고 있지만, 평균수명이 150년으로 장수합니다.
삼우기초기술도 기술적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앵커분야를 책임지는 장수기업이 되겠습니다.
아래는 삼우의 30주년을 맞이하여 연설하신 창업주의 기념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