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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기술사업화 지원사업-중소기업 보유기술 사업화 연구과제 성공 완료
작성자 김민석 작성일 2017.03.09 14:35 조회 1,627

        


그라운드 앵커 전문기업 삼우기초기술은 지난 18개월간 롯데건설,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국토교통R&D 연구과제를 성실히 수행하여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 과제명             :  프리캐스트 블럭을 이용한 부력방지 앵커공법의 개발

     ? 연구기관(기업)   :  ㈜삼우기초기술, 롯데건설㈜, 성균관대학교

     ? 연구기간           :  2015.04.27. ~ 2016.10.26. (18개월)

     ? 핵심기술           :  사전에 제작된 프리캐스트 블럭을 이용함으로써 부력방지 앵커 공법의 공정개선을 통한 시공품질 향상과, 공기단축을 통한 공사비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기술




<프리캐스트 블럭을 이용한 부력방지 앵커 공법 개념도>



   도심지 인구 밀집화에 따라 도시는 점차 대도시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정된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에 대한 요구가 높아져 도심지 구조물의 고층화에 따른 대규모 지하공간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추세입니다. 

  

   지하공간 개발에 있어 인접지반의 지하 수위가 구조물 바닥보다 높게 분포하는 경우, 구조물 하부에 양압력(Uplift Pressure)이 발생하게 됩니다. 구조물에 양압력이 작용할 경우 구조물 형상에 따른 자중분포 및 바닥 슬래브의 스팬(Span) 간격에 따라 구조물 부상(浮上) 및 구조물 하부균열 또는 파괴현상이 발생 될 수 있어 양압력 대책공법의 도입이 필수적입니다.


    양압력의 처리에 있어 현재 다수 적용되고 있는 영구배수공법(De-Watering)은 시공비가 적게드는 장점이 있지만 장기적인 유지관리비를 사용자(입주자)가 부담해야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적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지하수환경 교란, 지하수고갈이 발생될 수 있어, 싱크홀 발생의 한가지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부력방지 앵커공법은 수직으로 앵커를 시공하여 구조물에 부족한 자중을 앵커의 인장력으로 보충하는 공법으로 지하수 환경에 대한 교란이 적고, 시공 완료 후 인접 지하수위를 원상복귀 시키므로 지하수 변동에 따른 지반침하, 지하수자원고갈 등의 2차적인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아 친환경적입니다.


  종래 부력방지 앵커공법은 앵커 시공 후 매트콘크리트 타설부터 재령강도 도달까지 약 30여일의 공기가 소요되며, 재령강도가 확보된 시점에서 앵커의 인장력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조물의 하자가 발생되더라도 후속조치가 어렵습니다. 또한 앵커의 두부를 매트콘크리트 상부에 위치시켜 슬래브를 관통한 앵커 시공이 필수이므로 방수, 철근배근 등의 구조적인 문제 발생이 가능합니다.


   당사 기술연구소에서는 롯데건설㈜, 성균관대학교와 연구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프리캐스트 블럭을 이용한 부력방지 앵커공법에 관한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기존 부력방지 앵커공법을 개선한 친환경적 양압력 대책공법에 대한 선제적 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개발기술을 토대로 국내외 발주처, 설계 및 건설사와 협력하여 안정적이며 친환경적인 부력방지 앵커공법의 적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첨부파일 : 프리캐스트블럭을_이용한_부력방지앵커_공법.pdf 2.05[MB]